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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레버리지 비율, 중국 채굴 금지 때 수준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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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중동 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비트코인(BTC) 선물 시장의 레버리지 비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비트코인 추정 레버리지 비율(ELR)이 -0.25로 급락해, 이는 2021년 중국의 채굴 금지 당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이번 하락은 레버리지 포지션미결제약정이 빠르게 감소하고 거래자들의 레버리지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전했다.

중동 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비트코인(BTC) 선물 시장의 레버리지 비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한국시간) 다크포스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이날 비트코인 추정 레버리지 비율(ELR)이 -0.25로 급락했다"며 "이는 중국이 자국에서 비트코인 채굴 금지를 선언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다"라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2021년 6월 중국이 비트코인 관련 활동을 금지했을 당시 비트코인 ELR은 -0.35까지 하락했다.

다크포스트 기고자는 "이번 하락은 레버리지 포지션과 공개된 미결제약정이 시장에서 빠르게 감소하고 있음을 나타낸다"며 "거래자들의 레버리지 투심이 얼어붙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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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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