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상장사 블루버드마이닝벤처스가 136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 블루버드마이닝은 200만 파운드 자금 조달 후 이 중 절반을 비트코인 매수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에이든 비숍 전무 이사는 물리적 금과 디지털 금 동시 투자 전략이 영국 최초라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영국 상장 금광회사인 블루버드마이닝벤처스(Bluebird Mining Ventures)가 100만 파운드(약 136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25일(현지시각) 인베스팅 닷컴에 따르면 블루버드마이닝은 보도자료를 통해 "비트코인 비축 전랙의 일환으로 200만 파운드(272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라며 "이 중 100만 파운드를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든 비숍 블루버드 전무 이사는 "물리적 금과 디지털 금에 동시에 투자하는 전략은 영국 최초"라고 전했다.
앞서 블루버드마이닝벤처스는 채굴 수익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고, 재무 전략에 활용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뉴욕 연은 총재 "통화정책, 2026년 대비해 잘 자리 잡아" [Fed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da39825-898f-4c9b-8ffd-e0e759e15eb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