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의 핵 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됐다고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 일각에서는 미국의 공습이 핵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CNN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이 파괴되지 않아 핵 계획에 일부 지연만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공격으로 이란의 핵 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솔리드인텔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최근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 핵 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일각에선 미국의 공습이 핵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앞서 CNN은 미 국방정보국(DIA) 보고서와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이 보유한 농축 우라늄이 파괴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핵 계획이 고작 몇 개월 지연될 정도의 피해만 입혔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에 대해 백악관은 "전적으로 틀린 내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