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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동 갈등 다시 시작될 수 있다…다음주 이란과 대화"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 가능성이 다시 제기될 수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는 다음 주 이란과 대화를 진행하며 핵 보유 금지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는 이란의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주장했으나, 일부 매체에서는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은 다시 시작될 수 있다"라며 "어쩌면 곧 발생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다음 주 이란과 대화할 예정"이라며 "핵 보유 금지를 요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란의 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는 입장도 드러냈다. 트럼프는 "나는 핵 물질이 (사전에) 이동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공습 이후 수집된 정보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완전히 파괴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란은 훌륭한 석유 자원을 가지고 있고, 큰 이점을 가진 나라"라며 "그들은 다시 핵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CNN 등 일부 매체는 미 국방정보국(DIA) 보고서와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의 공습이 이란의 핵 시설과 농축 우라늄을 완전히 파괴하지 못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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