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윌리엄 펄트 미국 연방주택금융청 국장이 가상자산을 주택담보대출 자산으로 인정할 준비를 관련 기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 이는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등 미국 주요 국책 부동산담보 대출기관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흐름이 주택 금융 시장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해석된다.

윌리엄 펄트(William J. Pulte)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 국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주택담보대출 자산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부동산담보 대출기관에 사업 준비를 지시했다.
26일(현지시간) 펄트는 자신의 X를 통해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만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에 따라 오늘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가상자산을 주택 담보 대출 자산으로 인정하도록 관련 준비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FHFA가 규제를 담당하는 미국의 양대 국책 부동산담보 대출기관이다. 이번 조치는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흐름을 주택 금융 시장까지 확장시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