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카카오페이가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며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에 힘입어 카카오페이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등했다고 전했다.
- 주가가 추가로 급등할 경우 매매거래가 또 정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26일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됐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에 주가가 단기 급등하면서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카카오페이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4일 거래정지 이후 이틀 만에 다시 거래가 정지됐다. 거래 재개 후 주가가 추가 급등할 경우 1일간 매매거래가 또 정지될 수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가 커지면서 카카오페이 주가는 이달 들어서만 147.8% 급등했다. 전날에는 장중 11만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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