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키 토큰 HSK, 일주일 새 90% 급등…中 증권사 가상자산 사업 진출 기대감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해시키 플랫폼 토큰인 HSK가 일주일 만에 90% 급등했다고 전했다.
  • 본토 증권사들의 암호화폐 서비스 확대 기대감이 HSK에 대한 기관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 다수 증권사의 진입 소문과 홍콩 SFC 인가 이슈가 HSK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홍콩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HashKey)의 플랫폼 토큰 HSK가 일주일 사이 90% 급등했다. 본토 증권사들이 홍콩을 통해 암호화폐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해시키 플랫폼에서 기관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중국 본토 증권사 계열사인 궈타이쥔안인터내셔널(Guotai Junan International)은 최근 홍콩 당국으로부터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위한 라이선스 승인을 받았다. 궈타이쥔안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등의 직접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을 홍콩 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이로써 모회사 주가도 최근 5일간 167% 이상 급등했다.

매체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해시키는 본토 증권사들의 암호화폐 진출 통로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캐세이증권, 퓨추증권, 타이거브로커스 등 다른 본토 증권사들의 진입도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HSK 토큰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HSK 가격은 이날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0.86% 오른 0.61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기코인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