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장사 스트래터지가 비트코인 관련 리스트 공시 누락 의혹으로 최소 5건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 원고들은 스트래터지가 지난해 4월 30일부터 올해 4월 4일까지 비트코인 투자 손익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트래터지는 SEC 공시를 통해 해당 주장에 강력히 반박하며, 현재로서는 소송 결과나 손실 규모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대규모 매입으로 주목받은 미국 상장사 스트래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투자자들로부터 최소 5건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는 "5개의 로펌이 스트래티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면서 "소송을 낸 원고들은 회사가 지난해 4월 30일부터 올해 4월 4일까지 비트코인 투자에 따른 손익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래터지는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들에서 "이 주장을 강력히 반박할 예정"이라며 "현재로서는 소송 결과나 손실 규모를 예측하기 어렵다"라고 밝혀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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