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이더파이(ETHFI) 보유분 일부 매도…약 100만달러 차익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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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가 보유하던 이더파이(ETHFI) 토큰을 대규모 매도해 약 100만달러의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 헤이즈는 이전에도 토큰 프로젝트를 언급하거나 홍보한 직후 매도하는 방식을 활용해온 것으로 지적됐다.
  • 이런 투자 전략은 과거에도 적용된 바 있으며 투자자들은 유사한 매도 패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가 자신이 보유한 이더파이(ETHFI) 토큰 상당량을 매도해 100만달러 이상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계정 엠버CN(EmberCN)은 엑스(X·옛 트위터) "아서 헤이즈가 최근 5시간 동안 ETHFI 246만8000개를 바이낸스로 이체하고 일부를 갤럭시디지털 지갑을 통해 추가 입금했다"며 "그는 약 221만달러 상당의 물량을 매도해 102만달러 가량의 차익을 실현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 4월 시장 저점에서 개당 0.5달러에 237만6000 ETHFI를 매입한 바 있다. 이번 매도가는 약 0.89달러로 추정된다.

엠버CN은 "그는 프로젝트를 언급하거나 홍보한 직후 토큰을 매도하는 방식의 투자 전략을 자주 활용해왔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아서 헤이즈는 지난 26일 프로젝트 측 공식 계정의 트윗을 리트윗한 바 있다. 이는 매도 직전의 '호의적 언급'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엠버CN은 "지난해 12월에도 아서 헤이즈는 에테나(ENA) 관련 홍보성 트윗을 리트윗한 뒤, 곧바로 ENA를 언스테이킹하고 바이낸스로 이체해 매도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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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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