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미국 상원이 발의한 '트럼프식' 세법 개정안이 미국 내 수백만 개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라고 전했다.
- 머스크는 해당 법안이 미래 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주어 국가에 전략적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미국 상원은 4조2000억달러 규모의 세제·지출 개편 법안 초안을 공개하고 표결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상원이 최근 발의한 '트럼프식' 세법 개정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29일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상원 법안은 미국 내 수백만 개 일자리를 파괴하고, 국가에 막대한 전략적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완전히 광기이며 파괴적인 법안"이라며 "구식 산업에는 보조금을 주면서, 미래 산업에는 심각한 타격을 준다"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및 재정 확대 정책 비판을 후회한다고 밝힌 지 불과 17일 만에, 다시 트럼프의 세제 개편안을 정조준하며 공격에 나섰다.
한편 미국 상원은 최근 총 4조2000억달러 규모의 세제·지출 개편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입법 시한(7월 4일)을 앞두고 표결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OBBBA)' 구상의 일부를 담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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