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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변동 줄었다…비트코인, 기관 주도 '조용한 차익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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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비트코인의 랠리에서는 과도한 차익 실현이나 급락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 기관 투자자의 비중 증가로 차익 실현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 과거 차익 실현 이후 단기 조정이 있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투자자들은 계속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캡쳐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캡쳐

최근 비트코인(BTC)은 과거와 달리 뚜렷한 차익 실현에 따른 급락 없이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온체인스쿨(Onchain School) 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비트코인의 순실현손익(NRPL) 지표를 보면 최근 랠리에서는 과도한 차익 실현이 관측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과거 시장 급락을 유발했던 차익 실현 패턴과는 다른 양상이라는 설명이다.

분석가는 "지난 4월 20일 이후 상당한 규모의 차익 실현이 있었지만, 시장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는 대규모 매도 없이 통제된 방식으로 진행됐다"면서 "최근에는 기관 투자자의 비중이 커지면서 차익 실현도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이뤄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시장 변동성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면서 "이는 가상자산 규제 강화가 과거와 같은 '펌프 앤 덤프' 방식의 투기적 움직임을 억제한 결과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분석가는 "과거 사례를 보면 차익 실현 이후에는 대체로 단기 조정이 뒤따랐다"면서 "투자자들은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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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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