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서클 성장 기대↑…목표 주가 23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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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번스타인은 서클의 목표 주가를 230달러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규제 우위유통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서클이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10년 내 4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서클이 그 중 30%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목표 주가가 230달러라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메모를 통해 "서클은 규제적 우위, 유통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달러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라며 "향후 10년 동안 구축될 인터넷 금융 시스템 사용자는 반드시 보유해야 할 종목"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서클의 목표 주가는 230달러"라고 덧붙였다.

특히 서클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보고서는 "USDC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 영향으로 가장 큰 규제 스테이블코인이 될 것"이라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인터넷 플래폼에서 크게 활용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현재 2440억 달러에서 향후 10년 동안 4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서클은 이 중 30%의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USDC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25%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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