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FBI가 북한 해커 4명을 가상자산 횡령 및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하고 지명수배했다고 전했다.
- 이들은 조지아와 세르비아 회사에서 총 90만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횡령해 북한 국방비로 지원한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 횡령 자금은 가상자산 믹싱 플랫폼 토네이도 캐시를 통해 세탁된 것으로 알려져 암호화폐 거래 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FBI가 북한 해커 4명을 전신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하고 지명수배(사진)했다.
1일(한국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김광진 등 4명의 북한 국적자 해커들은 조지아와 세르비아의 회사에서 총 90만달러에 달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를 횡령하고, 이를 북한의 국방비로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 등 4인은 위조 신분을 사용해 원격 IT근로자로 취직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회사가 보유한 가상자산 외부 주소로 이체, 이후 이를 가상자산 믹싱 플랫폼 토네이도 캐시를 통해 세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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