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기관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고 전했다.
- 기관들은 주로 중앙화 거래소(CEX)와 장외 데스크를 통해 매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 ETF와 ETP 등 기관 투자 상품을 통한 자금 유입이 온체인 지표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올들어 가상자산(암호화폐), 특히 대장주 비트코인(BTC)을 향한 기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2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아슬란 타쉬타노프 엔지니어는 "전통적인 블록체인 지표는 기관 흐름의 규모와 성격을 놓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관들은 주로 중앙화 거래소(CEX)와 장외 데스크를 통해 매수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는 시장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대량의 거래를 처리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코니 콴 GAIB 최고경영자(CEO) 역시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이 일반적인 온체인 지표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며 "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상품(ETP) 같은 기관 투자 상품을 통한 유입이 많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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