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M2 급증,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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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M2 공급량 급증이 가상자산 시장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일반적으로 M2 증가는 위험 자산 투자 심리를 강화시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 과도한 M2 증가는 인플레이션 유발로 인해 금리 인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M2(예금취급기관이 발행한 금융상품, 현금통화, 결제성 예금, 2년 미만의 예금) 급증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바차트닷컴 자료를 인용해 "지난 5월 말 글로벌 M2 공급량은 21조9400억 달러를 돌파하며, 2022년 3월 기록한 직전 최고치(21조7200억 달러)를 넘었다"라며 "연간 M2 증가율 역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일반적으로 글로벌 M2 증가는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강화시킬 수 있다"라며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과도한 M2 증가는 오히려 금리 인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매체는 "통화 증가 속도가 경제 성장 속도보다 빠를 경우,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있다"라며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근거가 될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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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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