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올해 상반기 비트코인 백만장자 지갑 수가 2만6758개 증가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반감기 이후 기관 수요가 다시 늘었다고 밝혔다.
- 이러한 고액 지갑 증가세는 하반기 시장 전반의 강세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2만6000개 이상의 비트코인 백만장자 지갑이 새로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핀볼드(Finbold)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비트코인을 100만달러 이상 보유한 지갑 수가 15만5569개에서 18만2327개로 2만6758개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이는 2021년 강세장 이후 가장 강력한 축적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1분기에는 백만장자 지갑이 1만3942개 감소했지만, 2분기 들어 2만1589개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10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고래 주소도 5169개 늘었다.
매체는 "고액 지갑 주소의 급증은 연초 하락장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음을 보여준다"며 "반감기와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기관 수요가 다시 늘어난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는 하반기 시장 전반의 강세 가능성을 시사한다"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단독] 카카오뱅크, 글로벌 커스터디 강자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협력 가능성](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954cd68-58b5-4033-9c8b-39f2c3803242.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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