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이 일부 차익 실현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대부분 보유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현재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45%가 3년 이상, 30%가 5년 이상 이동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장기 보유자들의 이러한 행보는 장기적 확신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자들이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는 여전히 가격 상승을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데이터를 인용 "현재 유통 중인 비트코인 중 45%가 3년 이상 이동하지 않고 보관돼 있다"면서 "이는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직후였던 지난해 2월과 같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5년 이상 움직이지 않은 비트코인도 전체 공급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물량 역시 지난 5월 이후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2022년 7월 3AC와 셀시우스 사태 등으로 레버리지 위기가 발생했을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2만달러 수준이었다"면서 "투자자들이 이 시점부터 3년간 팔지 않고 보유 중이라는 점은 장기적 확신을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단독] 카카오뱅크, 글로벌 커스터디 강자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협력 가능성](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954cd68-58b5-4033-9c8b-39f2c3803242.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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