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14년간 움직임이 없던 1만 비트코인(BTC)이 이동해 변동성이 나타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 크립토퀀트 저자는 이번 이동 규모가 2022년 11월 이후 10년 이상 보유된 물량 중에서 가장 큰 수치라고 전했다.
- 시장 참여자들은 해당 데이터를 매도 신호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시장에 큰 변동성을 예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14년간 움직임이 없었던 1만개의 비트코인(BTC)이 이동해 변동성이 나타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난 4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Mignolet은 "휴면 주소에서 14년만에 1만 BTC가 이동했으며, 이번 이동 규모는 2022년 11월 사이클 저점 이후 10년 이상 보유된 물량 중 가장 큰 수치"라고 전했다.
이어 "대다수 시장 참여자들은 이런 데이터를 단순히 매도 신호로 해석하곤 한다. 현재 이동 물량의 방향은 정확히알 수 없지만, 보기 드문 오래된 물량 이동이 관측됐고 이는 시장에 큰 변동성을 예고하는 신호가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