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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안에 서명…"가상자산 수요 급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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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감세안이 가상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달러 약세가 심화될 경우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향후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대응이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 모멘텀 지속 여부를 결정짓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감세안에 서명한 모습/사진=워처그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감세안에 서명한 모습/사진=워처그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감세안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에 서명한 가운데, 해당 법안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는 "트럼프가 감세안에 서명했으며,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이번 법안을 주목하고 있다. 막대한 신규 국채 발행으로 달러 약세가 심화될 경우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의 수요의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매체는 "다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정책 대응이 향후 랠리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트럼프의 이번 입법 승리는 새로운 재정시대의 서막이자, 앞으로 수개월간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는 4일 백악관 행사에서 감세안에 서명했으며,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5조달러의 부채 한도 상향과 함께 대대적인 감세와 복지 삭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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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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