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KISA, 오는 9일 블록체인 회의 '에이블' 개최…스테이블코인 등 논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개최하는 에이블 정례 회의에서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시장 변화가 논의된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MICA 시행 등 글로벌 가상자산 규제와 미국의 정책 변화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이슈로 다뤄진다고 전했다.
  • 업계 전문가들은 디지털자산, STO, CBDC의 발전 방향과 실물경제와의 연결 가능성, 정책 변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인 에이블(ABLE)의 2025년 1차 정례 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에이블 정례 회의는 오는 9일 서울 드래곤시티 랑데부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례 회의는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신뢰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경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다. 구체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 최초 포괄 규제인 '가상자산시장법안'(MICA) 시행 등 달라진 시장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먼저 기조 연설에서는 류창보 오픈블록체인협회 회장이 나서 '디지털자산이 여는 디지털 경제의 미래: 스테이블코인, STO, CBDC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최선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은 'AI와 디지털자산 시대의 도래: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새로운 가치 창출'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조원희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은 '디지털자산·블록체인 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업계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밖에도 ▲안창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 ▲박재홍 한국전기차산업협회 회장 ▲강성윤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전진영 호패 이사 등도 발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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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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