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저평가 당하고 있어…전망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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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유명 트레이더 유진은 이더리움이 올해 가장 저평가된 자산이라고 전했다.
  • 유진은 기관 투자스테이블코인 인프라와의 연관성이 이더리움의 성장 요인이라고 밝혔다.
  • 또한 비트코인과의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비트코인이 강세일 때 이더리움이 함께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에 긍정적인 분석이 나왔다.

7일(한국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유명 트레이더 유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번주 돌파가 예상된다"며 "(나는) 이더리움을 기초 자산으로 선택했다"고 알렸다.

유진은 이더리움의 상승 요인으로 ▲시장의 저평가, ▲기관의 투자, ▲비트코인(BTC)과의 상관관계 등을 꼽았다.

유진은 "올해 이더리움이 4000달러에서 1400달러까지 하락한 뒤, 개발자를 제외한 그 누구도 이더리움을 핵심 투자 대상으로 보지 않았다"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더리움이 지난 3년 중 가장 저평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통 금융의 관심이 이더리움으로 쏠릴 것이라고도 봤다. 유진은 "이더리움은 주류 기관과 전통 금융 기관의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관련 투자 대상이 될 것"고 말했다. 이어 "이더리움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90% 이상을 맡고 있는 네트워크다"라며 "총 락업예치금(TVL)을 담보하는 주요 체인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관관계 역시 이더리움의 강세 요인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11만달러를 돌파한다면 이더리움은 강세장에 올라탈 가능성이 높다"며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이 강세일 때는 거의 부진한 성과를 보이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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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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