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밀러밸류파트너스 "정부, 비트코인에 세금 부과할 권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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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헤지펀드 '밀러밸류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 빌 밀러 4세는 정부가 비트코인 수익에 세금을 부과할 권리가 없다고 밝혔다.
  • 밀러는 비트코인이 블록체인을 통해 재산권을 자동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세금을 강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 그는 전통 자산과 달리 비트코인은 정부 인프라의 소유권 확인이 필요 없다고 전했다.


정부가 비트코인(BTC) 수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권리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지펀드 '밀러밸류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빌 밀러 4세(Bill Miller IV)는 팟캐스트를 통해 "세금을 내는 이유는 결국 재산권 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그런 과정 자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세금을 부과할 근거가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자산들은 정부 인프라를 통해 소유권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빌 밀러는 "집을 사고팔 때 발생하는 각종 세금들은 결국 '누가 무엇을 소유하는지'를 관리하기 위한 비용"이라며 "블록체인은 자체적으로 재산권을 자동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세금을 강제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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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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