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1억6791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 롱(매수) 포지션에서 1억2165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해 숏 포지션보다 규모가 컸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0.69%, 0.70% 하락하며 가격 변동성이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의 포지션 청산 규모가 1억6791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총 1억6791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비트코인(BTC)이 11달러 돌파를 앞두고 하락하며, 시장의 롱(매수) 포지션 청산이 더 많았다. 구체적으로 롱 포지션은 1억2165만 달러가 청산됐고, 숏 포지션은 4625만 달러가 청산됐다.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한 종목은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3500만 달러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은 각각 3111만 달러, 389만 달러가 청산됐다. 이더리움(ETH)은 같은 기간 3224만 달러가 사라지며 2위에 랭크됐다.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각각 2393만 달러, 832만 달러 수준이다.
오후 3시 40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0.69%, 0.70% 하락하며 각각 10만8209달러, 25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