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ETF 상장 승인 절차 가속화…규제 분위기 변했다"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프레임워크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SEC는 솔라나(SOL), 엑스알피(XRP), 도지코인(DOGE)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추적하는 ETF 상품에 대해 건설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SEC의 규제 분위기가 혁신과 가상자산에 친화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의 상장 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고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규제 기관의 분위기가 건설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최근 수개월 동안 솔라나(SOL) 엑스알피(XRP), 도지코인(DOGE)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추적한 ETF 상품들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SEC는 이와 관련된 의견을 제시하며 세부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남기는 등 건설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SEC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 수도' 공약의 중심 기관으로서, 신임 위원장인 '폴 앳킨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자산 규제에 대해 적극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레고리 킹 오스프레이 펀드 창립자는 "SEC의 분위기가 확실히 바뀌었다. 기업과 혁신,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시장전망
publisher img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