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에 대한 미국 주요 언론의 보도 비중이 2분기 전체 가상자산 보도의 2%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 시장 분석 회사 퍼셉션은 "비트코인" 관련 기사 수가 여전히 전통 매체에서 매우 부족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미국 18개 언론 매체에서 발표한 "비트코인" 관련 기사 중 긍정적 보도는 31%, 중립과 부정적 기사는 각각 41%, 28%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에 대한 미국 주요 언론 보도가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시장 분석 회사 퍼셉션(Perception)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2분기 동안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즈는 비트코인에 관한 기사를 13개 보도했다"라며 "이는 2분기 전체 언론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도에서 단 2%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여전히 전통 매체의 비트코인 관련 소식 보도는 매우 부족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분기에 미국 18개의 언론 매체가 1116개의 비트코인 관련 기사를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 보도는 31%를 기록했고, 중립 보도와 부정적 기사는 각각 41%, 28%를 기록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