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10% 급등…"고래 매집·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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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도지코인(DOGE)이 하루 만에 약 10% 급등했다고 전했다.
  • 최근 고래의 매집과 중형 지갑의 순매수가 투자 심리 회복세를 시사한다고 밝혔다.
  •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도지코인(DOGE)이 하루 만에 약 10% 가까이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래의 매집 움직임과 기술적 반등 신호가 맞물리면서 시세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두는 "도지코인 고래들은 최근 24시간 동안 총 11억4000만 DOGE(약 3110억원)를 추가 매수했다"면서 "100만~1000만 DOGE를 보유한 중형 지갑도 지난 5월 이후 약 8억 DOGE를 순매수했는데 이는 투자 심리 회복세를 시사한다"라고 전했다.

시장 전반의 상승 흐름도 도지코인 강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비트코인이 11만8000달러선을 돌파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한 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됐다는 의견도 나온다.

매체는 "고래 매집과 기술적 반등이 맞물린 상황에서 도지코인이 추가 저항선 테스트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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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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