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츨라토의 창립자 아나톨리 레그코디모프가 가상자산 불법 거래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 아나톨리 창립자는 미국 대통령에게 연방 사면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제인권위원회 러시아 지부는 미국의 디지털 금융 접근 방식 변화에 대한 기대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츨라토의 창립자 아나톨리 레그코디모프가 미국에 사면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2023년 미국 정부는 인터넷에서 마약 등 불법 거래시 송금을 위해 활용된 비츨라토를 압류하고 아나톨리 창립자를 체포했다.
12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러시아 언론 타스(TASS)의 보도를 인용해 아나톨리 창립자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연방 사면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반 멜니코프 국제인권위원회 러시아 지부 부회장은 "아나톨리는 가상자산 시장과 유능한 러시아 프로그래머들을 겨냥한 정치 캠페인의 표적이 되었다"며 "그가 사면을 요청하기로 한 결정은 미국이 디지털 금융에 대해 더욱 균형 잡히고 공정한 접근 방식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이후 공약했던 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를 사면한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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