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트럼프 관계자 "트럼프 일가와 갈등 없다…더 많은 협업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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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빌 잰커는 오피셜트럼프와 트럼프 일가 사이에 불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오피셜트럼프를 재무 자산으로 비축했고, 자체 지갑 개발이 상당히 진전됐다고 밝혔다.
  • TRUMP 모바일 게임 출시 및 추가 대형 프로젝트들도 올 여름부터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발행을 협업한 빌 잰커(Bill Zanker)가 트럼프 일가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14일(현지시각) 빌 잰커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일가와의 갈등은 없었다. 단지 오해가 있었을 뿐"이라며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오피셜트럼프를 재무 자산으로 비축한 점이 증거다"라고 밝혔다.

앞서 오피셜트럼프 개발사와 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ME)는 '트럼프 월렛' 출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발표 이후 에릭 트럼프는 "해당 프로젝트는 트럼프 측이 승인한 것이 아니며, 조직 내 누구도 알지 못하는 프로젝트다. 이름을 사용하는 데 조심하라"라고 경고한 바 있다. 아울러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명의의 월렛 개발 중단 요구 서한도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빌 잰커는 "트럼프 가족과의 관계는 변함없으며, 여전히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자체 지갑 개발이 상당히 진전된 상황이라, 그들이 오피셜트럼프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더욱 최선선"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추가적인 협업도 예고했다. 빌 잰커는 "우리는 매일 오피셜트럼프의 대중 채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TRUMP 모바일 게임이 곧 출시될 계획이며, 올 여름부터 진행될 다른 대형 프로젝트들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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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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