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크로쓰가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의 1심 판결을 앞두고 장중 23.02% 급등했다고 전했다.
- 서울남부지법이 이날 오후 장현국 대표와 위메이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 장 대표에 대해 징역 5년형과 벌금 구형이 이루어진 점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크로쓰(CROSS)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현 넥써쓰 대표)에 대한 1심 판결을 앞두고 변동성이 커진 모양새다.
15일(한국시간) 오후 1시 58분 현재 크로쓰는 전일대비 23.02% 상승한 0.1718달러를 기록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 13부는 이날 오후 2시 장 대표와 위메이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한다. 검찰은 장 대표에게 징역 5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또 장 대표와 위메이드에 각각 벌금 2억원, 5억원을 구형했다.
장 전 대표는 2022년 초 위믹스(WEMIX) 코인 유동화를 중단하겠다고 허위로 발표, 이에 속은 투자자들이 위믹스 코인을 매입하게 해 위메이드 주가를 올리고 위믹스 코인 시세 하락을 막은 혐의로 작년 8월 기소됐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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