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 '그로스 포인트 팜스', 가상자산 ATM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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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미시간주 그로스 포인트 팜스 시의회가 가상자산 ATM 규제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 이번 규제는 인근 도시의 가상자산 ATM 사기 피해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 미시간주 법무장관도 가상자산 ATM 사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고 전했다.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도시 그로스 포인트 팜스(Grosse Pointe Farms)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ATM 규제안이 통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로스 포인트 팜스 시의회는 가상자산 ATM 사용에 대한 규제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인근 도시에서 발생한 가상자산 ATM 사기 피해 사례를 근거로, 지역 주민 보호를 위한 예방 조치다.

레브 우드 시의원은 "범죄자들이 가상자산 ATM을 통해 피해를 끼치고 있다"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데이나 네슬 미시간주 법무장관은 주 전체 도시에 대해 가상자산 ATM 사기를 주의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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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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