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상장사 수퍼코퍼, 비트코인 비축 전략 채택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캐나다 증시 상장사인 수퍼코퍼가 비트코인 매입 전략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 수퍼코퍼는 자사 트레저리의 최대 20%를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 비축 전략은 기존 구리 채굴 사업과 별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캐나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구리 채굴업체 수퍼코퍼(Super Copper)가 비트코인(BTC) 매입 전략을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각) 수퍼코퍼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자사 이사회는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채택했다"라며 "기업 트레저리의 최대 20%를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비트코인 매입이 기존 사업과는 별개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수퍼코퍼는 "비트코인 비축은 구리 채굴 사업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며 "여전히 세계적 수준의 구리 채굴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데이트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