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타도르 테크놀로지스가 2027년까지 6000BTC를 비축한다는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 회사 측은 9억 캐나다 달러 조달을 통해 약 5934BTC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글로벌 상위 비트코인 비축 기업 진입 및 자금 조달 방안 검토 계획을 전했다.

캐나다 토론토벤처거래소(TSXV) 상장사 '마타도르 테크놀로지스'가 2027년까지 6000개의 비트코인(BTC)을 비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마타도르는 9억 캐나다 달러(약 6억 5729만 달러) 조달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16일(현지시각)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마타도르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최대 6000BTC를 비축하는 경영 전략을 채택했다"라며 "우선 내년까지 1000BTC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1%를 보유해, 글로벌 상위 비축 기업 20위에 진입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6000BTC 비축은 불가능한 목표가 아님을 강조했다. 마타도르는 "9억 캐나다 달러 조달을 통해 약 5934BTC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경우 2027년까지 6000BTC 보유는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비트코인 매수를 위한 다양한 자금 조달 방법들도 검토 중"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마타도르는 현재 77.4BTC를 보유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애틀랜타연준 GDP나우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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