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의 무기한선물 미결제약정이 456억8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수수료 수익이 1240만 달러로 지난주 대비 109% 증가했다고 밝혔다.
- 일부 분석가는 이 같은 흐름에 따라 이더리움이 내년 2분기 1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더리움(ETH)의 무기한선물 미결제약정(OI)이 사상 최대치를 돌파한 가운데, 내년 2분기까지 1만 달러에 도달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은 456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 대비 약 31% 증가한 수치로, 6월 22일 기준으로는 무려 64% 상승한 규모다. 아울러 수수료 수익도 급증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수수료는 지난주 대비 109% 증가한 124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체는 "미결제약정 상승은 이더리움에 대한 높아진 수요와 관심을 시사한다"라며 "이더리움 수수료로 인한 소각량 증가는 가격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이 최대 1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존 K. 데이비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는 "매우 보수적인 관점에서 이더리움은 올해 안에 6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내년 2분기에는 1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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