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가상자산 법안 통과가 지연되면서 비트코인이 11만8000달러선 아래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미국 하원 내 가상자산 법안 반대 공화당 의원이 증가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법안 통과에 제동이 걸리자 비트코인(BTC)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8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1시간 전보다 0.63% 하락한 11만7826.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도 1시간 새 1.13% 하락한 3318.72달러를, 엑스알피(XRP) 역시 0.99% 내린 3.01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솔라나도 1시간 전보다 1.6% 하락한 170.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하락세는 미국 가상자산 법안 통과에 빨간불이 켜진 탓으로 해석된다.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에 따르면 현재 미국 하원에서 가상자산 법안에 반대하는 공화당 의원이 한명 더 늘어나며 총 10명이 됐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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