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가 늦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금리를 1%까지 인하하면 연간 1조달러의 이자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현재의 높은 금리가 주택 시장과 젊은 세대의 내집 마련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금리 인하는) 너무 늦었다. 파월과 연준은 높은 금리로 주택 시장을 질식시키고 있다"며 "특히 젊은 세대가 집을 사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파월은 내가 임명한 인사 중 최악 중 하나"라며 "슬리피 조(바이든 대통령)는 그가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알고도 재임명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연준 이사회는 이 바보 같은 사람(numbskull)이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걸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이사회도 똑같이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는 활황이고, 인플레이션도 매우 낮다"며 "금리를 1%까지 내리면 연간 1조달러의 이자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리 인하가) 너무 늦는 것은 나라에 정말 해롭다.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어리석다"고 강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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