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퍼블릭세일 물량 '즉시 언락' 방침을 변경하고, 일부 토큰만 초기 언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언락 일정과 관련한 추가 물량 및 창립자, 팀, 어드바이저 물량은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토큰은 6~8주 내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이 퍼블릭 세일 참여자에게 즉시 지급 예정이던 토큰의 언락 방침을 변경했다.
19일(현지시간) 월드리버티는 공식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퍼블릭 세일에 참여한 0.015~0.05달러 구간의 구매자에 한해 일부 토큰만 초기 언락되며, 나머지 물량과 장외거래(OTC) 토큰의 언락은 커뮤니티 투표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창립자, 팀, 어드바이저 물량에 대한 언락 여부 역시 별도의 투표를 통해 추후 확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월드리버티는 "조급하게 런칭하기보다는 대규모 제휴를 선제적으로 성사시켜, 프로젝트의 장기적 성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현재 주요 중앙화거래소(CEX) 및 디파이 파트너와 협력 중으로, 조만간 전체 출시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월드리버티는 지난 18일 WLFI 토큰이 향후 6~8주 안에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