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니어스법(GENIUS Act)" 등 주요 가상자산 법안 발효까지는 1년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TD증권 애널리스트가 전했다.
- 재무부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칙 마련과 관련해 1년 내에 의견 수렴과 소송 등 다양한 절차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클래리티 법안은 초당적 지지로 9월까지 대통령 서명 가능성이 있으나, 반CBDC 감시국가법안은 상원 통과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난주 미국 하원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3법으로 불리는 지니어스법(GENIUS Act), 클래리티(명확성) 법안, 반CBDC 감시국가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해당 법안들의 시행까지는 다소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21일(한국시간) 미국 경제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재럿 세이버그 TD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니어스법이 발효되기까지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세이버그 애널리스트는 "재무부는 1년 안에 스테이블코인 발행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방법과 외국 통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에서 발행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규칙을 제정할 예정이다"라며 "제안된 규칙에 대한 공개 의견 수렴, 소송 등이 제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법을 준수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이 금지되기까지는 보다 긴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클래리티 법안과 반CBDC 감시국가법안은 여전히 상원 통과를 남겨두고 있다. 매체는 "클래리티 법안의 경우 초당적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오는 9월까지 대통령 서명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반CBDC 감시국가법안의 경우 상원 통과를 위해 보다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