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거래일 연속 상한가"…SGA, 가상자산 신사업 전개 소식에 투심 빨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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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SGA가 가상자산 신사업 전개 소식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아시아스트래티지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SGA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 관련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코스닥 상장사 SGA가 21일(한국시간)에도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오전 12시 35분 현재 SGA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30%) 오른 2600원을 기록, 상한가를 쳤다. SGA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7일에는 급격한 주가 상승으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돼 매매거래가 하루 정지되기도 했다.

최대주주 변경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신사업 진출 소식에 투심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SGA는 이달 14일 345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1주당 586원에 총 5886만2249주가 발행된다. 배정 대상자는 아시아스트래티지파트너스, 케이씨지아이(KCGI), 패스파인더홀딩스,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 등 총 4곳이다.

아시아스트래티지파트너스는 유상증자 이후 SGA의 최대주주가 된다. 아시아스트래티지파트너스는 글로벌 웹3·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소라벤처스(Sora Ventures)'의 운영사다.

또 SGA는 오는 9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가상자산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의 취득·보유 등 관련 사업과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 등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목적도 추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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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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