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현재 35만 개의 이더리움(ETH)이 언스테이킹 대기열에 등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 지난해 1월 대규모 언스테이킹 시에도 ETH 가격이 하락한 바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 대규모 언스테이킹은 잠재적인 매도 압력 증가와 수익 실현 움직임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대량의 이더리움(ETH)이 언스테이킹 대기열에 등록되며,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각)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우디 베르테이머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는 "현재 35만ETH(약 13억 달러)가 언스테이킹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처럼 대규모의 이더리움이 언스테이킹되는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라며, "당시에도 언스테이킹 이후 이더리움은 하락세를 보였다"고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지난해 1월 약 50만 ETH가 언스테이킹된 직후, 이더리움은 4,000달러까지 상승했다가 이후 2,100달러 수준으로 하락한 바 있다.
매체는 "대규모 언스테이킹은 잠재적인 매도 압력의 증가를 시사할 수 있다"며, "특히 이더리움이 지난 4월 저점 대비 160% 이상 상승한 만큼, 투자자들의 수익 실현 움직임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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