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예정 '스트라이크', 이틀새 268% 급등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국내 거래소에서 상장폐지가 예고된 스트라이크(STRIKE)가 최근 이틀간 268% 급등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상장폐지를 앞두고 급등하는 '상폐빔' 현상으로 인해 투자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글로벌 시세와의 가격 차이 및 상폐빔 현상에 따라 투자 시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상장폐지가 예고된 스트라이트(STRIKE)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56분 스트라이크는 전일 대비 43.92% 상승한 2만6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이틀 동안 무려 268% 급등한 가격이다.

상장폐지를 앞두고 급등하는 '상폐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트라이크는 8월 21일 국내 거래소 상장폐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종목 투자에 대한 주의가 당부된다. 글로벌 시세와의 큰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자산이나 '상폐빔' 등 현상에 따라 투자할 경우 큰 손실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상승세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