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 방문 직후 본인의 소셜미디어에서 금리 인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 연준의 리모델링 공사 비용 초과와 예산 낭비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우려를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건물 완공과 함께 금리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건물의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 중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직접 방문했다. 특히 연준 방문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금리 인하를 또 한 번 요구했다.
25일(한국시간) 트루스소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과 팀 스콧 상원의원과 함께 연준의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서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에서 연준의 예산 낭비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아예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어쨌든 빠르게 완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준의 리모델링 공사 비용 초과는 상당했다"고 지적했다.
금리 인하에 대한 요구도 잊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모든 것을 고려해 볼 때 이제 건물을 완공하고 더 중요한 것은 금리를 낮추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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