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트론, 나스닥 타종에도 전일 比 10%↓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트론 주식회사는 나스닥 개장 벨 행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전일 대비 10.68% 하락했다고 전했다.
  • 트론 주식회사는 TRX 토큰 3억5509만6845개를 납입해 SR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고,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TRX 토큰을 활용한 재무 전략과 스테이킹 수익, 향후 배당 정책 시행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론(TRX)을 앞세운 주식회사 트론(Tron Inc.)가 하락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트론은 이날 전일대비 10.68% 급락한 8.7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트론 주식회사는 미국 나스닥 주식시장 개장 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트론 블록체인의 창립자이자 트론 주식회사의 글로벌 어드바이저 저스틴 선이 직접 주도했다.

선 설립자는 "(이번 행사는) 트론의 차세대 기술과 디지털 혁신을 향한 과감한 변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라고 했다.

앞서 트론은 SR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나스닥에 입성했다. 지분 대가로 TRX 토큰 3억5509만6845개를 납입했다. 이후 사명을 트론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트론 주식회사는 TRX 토큰 재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사회가 지정한 커스터디 지갑에 보관 중인 TRX를 활용해 스테이킹 수익을 확보하고, 향후 배당 정책도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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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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