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인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대한 매도세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11만4667달러까지 하락하며 단기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상승 모멘텀 둔화와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11만4667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 1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날 이더리움(ETH)은 약 3% 하락했고, 엑스알피(XRP)은 5.3% 하락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주 미국 하원의 크립토 위크'를 통해 관련 규제가 입법되고, 가상자산 투자상품으로의 자금 유입 증가에 힘입어 12만3205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반면 최근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가 감고하면서 추가 상승 동력이 둔화돼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상승세가 유지되는 가운데서도 모멘텀이 둔화되며 단기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레이첼 루카스 BTC 마켓 애널리스트는 "상승 추세는 유지되고 있지만, 모멘텀이 둔화되면서 트레이더들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토니 시카모어 IG 오스트레일리아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월간 추세선 저항(약 12만5000달러)을 돌파하지 못하는 한, 당분간 조정 구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지난 24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다"며 "이로써 아시아 증시의 7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는 멈췄고, 가상자산 시장도 동반 압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