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숏포지션 급증…주요 거래소 OI 4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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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의 선물 미결제약정(OI)이 24시간 만에 40억달러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 바이비트, 게이트아이오에서 공매도(숏) 포지션이 대거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시장에서는 숏포지션 증가가 단기 조정의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25일(현지시간) 줄리오 모레노 크립토퀀트 리서치 헤드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비트코인(BTC)의 대규모 이체와 함께 주요 거래소의 선물 미결제약정(OI)이 24시간 만에 40억달러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바이낸스와 바이비트, 게이트아이오에서 공매도(숏) 포지션이 대거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거래소로의 BTC 입금이 집중되면서 숏 포지션 증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숏포지션 증가가 단기 조정의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BTC는 26일 01시 37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45% 하락한 11만5585.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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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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