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전 임원, 샤프링크 게이밍 공동 CEO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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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샤프링크 게이밍이 전 블랙록 디지털 자산 전략 임원 조셉 샬롬을 공동 CEO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조셉 샬롬은 기관 투자자의 디지털 자산 시장 진입 및 ETP와 토큰화 등 디지털 자산 상품 개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는 이번 선임이 이더리움 재무 전략과 디지털 경제 혁신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을 전략 비축 자산으로 채택한 샤프링크 게이밍(SharpLink Gaming)은 블랙록(BlackRock)에서 디지털 자산 전략을 이끌었던 조셉 샬롬(Joseph Chalom)을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셉 샬롬은 블랙록 재직 당시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 BNY 멜론, 서클(Circle), 코인베이스 등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자산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 기관 투자자의 진입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 인물이다.

그는 "IBIT, ETHA 등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상장지수상품(ETP)을 선보이고, 토큰화 프로젝트 '비들(BUIDL)'을 통해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생태계 간 가교 역할을 해온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이자 샤프링크 게이밍 회장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은 "조셉 샬롬의 합류는 샤프링크 게이밍의 이더리움 재무 전략과 디지털 경제 혁신 비전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샤프링크 게이밍은 현재 약 13억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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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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