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소재 가상자산 투자사인 비트코인 트레저리 캐피털이 비트코인 10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 평균 매수 단가는 11만9687달러라고 전했다.
- 이번 매입으로 해당 회사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166개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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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소재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비트코인 트레저리 캐피털(Bitcoin Treasury Capital)이 최근 비트코인(BTC) 10개 추가 매입했다.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트레저리 캐피털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트레져리 캐피탈은 평균 매수 단가 11만9687달러에 10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회사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166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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