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압수한 23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BTC) 국가 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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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법무부가 랜섬웨어 조직 '카오스'로부터 압수한 비트코인(BTC) 약 230만달러 규모를 국가에 귀속하기 위한 민사 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 법무부는 민사 절차를 통해 해당 비트코인 자산을 정식으로 몰수하고 미국 정부 소유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한편 비트코인은 29일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60% 하락한 11만8197.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랜섬웨어 조직 '카오스(Chaos)'로부터 압수한 약 23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국가에 귀속하기 위한 민사 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비트코인은 지난 4월 중순 미 당국이 압수한 것으로, 법무부는 이번 민사 절차를 통해 자산을 정식으로 몰수하고 미국 정부 소유로 전환할 방침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29일 04시 19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60% 하락한 11만8197.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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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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