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은 최근 미국에서 제정된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달러화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지니어스액트"는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제도화해 달러 중심 결제 구조를 디지털 자산 기반으로 확장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블랙록은 토큰화된 달러 시스템이 신흥국에서 디지털 달러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최근 미국에서 제정된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달러화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9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미국 의회를 통과한 '지니어스액트(Genius Act)'가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제도화함으로써, 달러 중심 결제 구조를 디지털 자산 기반으로 확장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블랙록은 "토큰화된 달러 시스템이 구축되면, 기존 달러 유통이 어려웠던 신흥국에서도 보다 손쉽게 달러에 접근할 수 있다"면서 "이는 변동성 높은 현지 통화보다 안정적인 디지털 달러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