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팔콘X가 브라질 시장에 진출하며 라틴아메리카 기관 투자자의 디지털 자산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 팔콘X는 BTG 팩추얼과 메르카도비트코인을 초기 파트너로 확보하며 거래·신용·커스터디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브라질 정부는 디지털 헤알 실험과 가상자산 규제 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자산 프라임 브로커 팔콘X(FalconX)가 브라질 시장에 진출하며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팔콘X는 브라질에서의 서비스를 개시함과 동시에 BTG 팩추얼(BTG Pactual), 메르카도비트코인(Mercado Bitcoin) 등을 초기 파트너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브라질 기관들이 디지털 자산의 거래·신용·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팔콘X는 2018년 설립된 미국 기반 프라임 브로커로, 거래·대출·수탁을 핵심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기업가치는 80억달러였으며, 주요 투자자로는 타이거 글로벌, GIC, B캐피털 등이 있다.
팔콘X는 "라틴아메리카는 디지털 자산 채택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 중 하나"라며 "규제 프레임워크가 점차 정비되고, 실물 경제 기반 수요가 함께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은 중앙은행 주도로 디지털 헤알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기존 금융 틀에 통합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