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으로부터 중국과의 회담이 매우 좋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관세 유예 승인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베센트 재무장관이 무역협상 회담에 대해 어제보다 훨씬 더 긍정적으로 느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요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금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중국과의 회담이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내일 나에게 회담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관세 유예를 승인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베센트는 오늘 회담에 대해 어제보다 훨씬 더 긍정적으로 느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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